미프진

내용 : 피임실패라고하기엔 원치않는다면서 무식했던 그날이 바보같네요 6살 아이가 있고 둘째 임신이 되어서 중절을 하게되었어요 23살 사회생활 막 시작하면서 엄마의 제명의로된 사채빛과 아이돌잔치 전날 알게된 신랑의 사채빛.. 이또한 엄마와의 거래로 저는 모르는 비밀이었는데 알게되었고.. 그후 신랑은 개인회생중이구요 내년이면 그5년도 끝나요.. 하지만 지금 제 공황쟁애로 신랑 외벌이에 한달한달 겨우 신용카드가 나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신랑의 병원생활 ..아이의 인원.. 차고장 ..등등 빛도 만만치않게 늘더니 지금은 카드로 카드를 현금서비스로 막고.. 한도가 남으면 그거로 버티는식의 생활을 하고있는터라.. 둘째는 현상황에 맞지않지.. 처음 두줄을 봤을때는 한없이 단호했거든요.. 근데 왜 시간이 갈수록 이게 맞는건지..후회하겠지..그냥낳을까.. 낳으면 도 어떻게하려고.. 오락가락하다가 .. 결국에는 여기서 미프진약을 주문하게되었어요. 누구에는 그게 적은돈일줄 몰라도 저에게는 큰돈이라 사기당하거나 약먹고 기형아가 되거나 잘 안되면 어쩌나 이래저래 걱정이 너무 많고 불안했었는데 상담해주시는분이 항상 빠른답변과 친절하게 상담해줘서 너무 큰 위로가 되었어요..